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 빈센트 반 고흐

고흐에 대해 분석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직접 그가 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떻까?
다행히도 고흐는 그림뿐만 아니라 수 백통의 편지를 우리에게 남겼다.
특히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는 큰 울림을 준다.
형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끝가지 믿어주고  지원을 아까지 않은 동생 테오
그림이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미안함에 영혼까지 주려고 했던 형 고흐
형제간에 주고 받은 편지는 우리에게 고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아버지 – 테오도루스 반 고흐
어머니 – 코르넬리아 카르벤투스
1853년 3월 30일  그루트 준데르트(Groot Zundert) 에서 출생
1857년 동생 테오도루스 출생
1864년 기숙학교 다님
1869년 숙부가 운영하는 구필화랑 헤이그지점에  일함(판화를 복제하여 판매)
1872년 8월 동생 테오와 편지을 보냄(총 668통)
1873년  동생 테오도  브뤼셀 지점 구필화랑에서 일함
1873년 6월(3월) 구필 화랑 런던지점으로 옮김
1873년 파리지점에서 일함
1875년 5월 성서탐독 시작
1876년 3월 직장 해고 (영국에 잠시 머물다 )
1877년 5월 암스테르담으로 감(신학대학 진학위해)
1878년 7월 보리나주로 감(가난한 광부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879년 여름 데생기범에 대한 책과 물감을 테오에게 보내달라고 부탁
1881년 4월  에텐에 있는 부모 곁으로 돌아와서 인물데생에 몰두함
1890년 7월 29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 에서 사망 (879점을 남김)